2017년에도 보이지 않는 시간이 찾아왔다죠.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막듯
자신감은 저 멀리 저 멀리...
과연이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것이 있기에
잠시 쉬어가겠지만 다시 길을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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