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월 ~ 금, 토요일 오전까지 일하고 나면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맞아 도심을 벗어나 여행을 즐겼다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마주한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은
이제 도심을 나서기가 살짝 무섭기도 하답니다.
여가가 아닌 하루 종일 자동차 운전으로 시작해서
조금 여유를 찾다 다시 운전으로 끝나는 주말에 싫증이 났기 때문이죠.
이제 멀리 가지 않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범위내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해봅니다.
가족과 친구와 취미생활로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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