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31일(목) 얼마 남지 않은 시간
5월의 목표와 반성을 가져봅니다.
5월은 두 개의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이었는데요.
하지만 5월 초에는 방향을 잡지 못해 허둥지둥 길찾기에 바빴습니다.
5월 중반에는 방향과 방법을 정하고,
꾸준히 매진을 해보았는데요.
5월 말 지금 돌이켜보니
조금의 성공 외에는 아직 이렇다할 성공은 보이지않습니다.
6월 다시 목표를 정하고,
다시 매진해봅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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