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예전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뒤로하고
나의 앞길에 작은 아니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갈림길에 서서..
어디로 향해야 할지..
그리고, 달리 지름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련..
또 다시 이겨내야겠죠.
길을 나서봅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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