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습격 외출금지령

한파로 인해 외출을 꺼려했는데 날씨가 풀리니 

이번에는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외출금지령이 떨어지네요.

이제 외출 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인데요.

황사나 미세먼지 전용마스크로는 KF80(방진 2급 분진포집효율 80%), 

KF94(방진 1급 분진포집효율 94%), KF99(특급 분진포집효율 99%) 이 있구요.

이 중에서 KF80 정도는 사용해야하는데 하지만 사실 하루 정도 사용하면

바이러스 오염의 위험으로 다시 사용하면 안되지만 몇 번 사용하고 나면 

새로 구입을 해야하기에 번거롭기도하고 비용도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황사에는 중금속이 피부염 유발의 원인이기도 하고,

미세먼지는 호흡기증상 악화나 폐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하죠.

얼릉 외출금지령이 풀려 맑은 하늘 아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서보고 싶네요. ^^ㅣ익,,